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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구절정리

  • 2023. 11. 29 ( 수 ) 한 사람 복음 vs 속죄제 복음

    11/29(수) 구절정리


    오늘 예배 < 한사람 복음 vs 속죄제 복음>

    1. 믿음의 구분

     - 롬3:25 그의 피를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2. 첫열매들 그리스도

     - 골2:25 그의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 “ 예수님과 함께 한사람처럼”

    3. 한사람 복음(이방인 시대)과 속죄제 복음(유대인 시대)

     - 깨달으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됨

     *교제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식 부족

      거듭난 사람에게 주신 새계명 서로 사랑하라→올바른 교제 하지 않음

     *구원의 취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

      성경속 거듭난 사람의 구원감에 대한 내용→명확히 알지 못해 다시 종교생활

     *거룩해지지 못하는 자신의 한계에 대한 죄책감

      성경속 거듭난 사람의 죄 짓지 않는다는 내용→자신을 보면 죄지음


    -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 두 복음 동일

      영생을 잃어버릴수 있는가, 하루 생활 어떻게, 미래 소망 :두 복음 차이


    1. 영생 : 두복음 모두 동일

      예수그리스도의 대속→모든 죄가 영원히 사해


     
  • 2023년 11월 26일 속죄제 복음_믿음과 행위로 의로워짐

    23년 11월 26일 구절정리


    속죄제 복음_믿음과 행위로 의로워짐


    가장 중요한 인류 역사상 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일입니다. 이 죽음에 대해서 바울은 바울서신13통에서 바울의 복음을 설명했는데, 바울이 쓴 13통을 제외하고는 유대인의 문화 풍습에 맞게 적혀진 책이다. 그래서 바울의 설명 방식을 빼고, 십자가의 죽음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알아본다.


    바울이 전하는 한사람 복음과 속죄제 복음은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다.

    결론은 거듭났다고 천국에 가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전하는 한사람 복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복음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로마서6:23 ->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야고보서2:10 ->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욥기37:23 -> 그분은 권세와 공의와 많은 정의에 있어도 탁월하시니

    디모데후서2:13 -> 그는 스스로를 부인하실 수 없음이라.

    민수기23:19 ->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랴?


    착하게 살아도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인데, 하나님은 우리를 지옥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시편37:28 -> 주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에스겔18:23 ->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어찌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한사람 복음 -> 이방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복음

    속죄제 복음 -> 유대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복음


    목차는 두 복음 모두 동일합니다.

    목차

    1.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2. 영생을 잃어버릴 수 있는가?

    3.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4. 언제 어떻게 부활 하는가?


    목차 다음 첫 페이지는 제일 중요한 내용이 적혀져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율법(양심)에 관련된 모든 죄로부터 영원한 죄사함을 얻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이 페이지만 믿으면 천국에 가게 된다.

    왜 천국에 가게 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속죄제 복음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처형 당하셨다. 우리의 죄가 예수님에게로 건너가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한사람 복음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와 한사람이 되어 처형 당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지체가 되어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위에 내용이 논리의 차이이다.


    그 다음은 그 십자가 죽음의 결과로

    속죄제 복음 -> 우리는 예수님의 동료 제사장들이며 결혼식의 하객이다.

    한사람 복음 -> 우리는 예수님의 몸의 지체들이며 결혼식의 신부이다.


    그 다음 페이지는

    속죄제 복음 -> 영생을 잃어버리게 하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다. 징계에 지옥도 포함된다.

    한사람 복음 -> 영생을 잃어버리게 하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다. 징계에 지옥이 포함되지 않는다.


    우리의 소망은

    속죄제 복음 -> 7년 환난 끝 주의 날에 예수님이 감람산에 내려오시면 우리 몸은 부활한다.

    한사람 복음 -> 7년 환난 직전 주 예수의 날에 예수님과 구름 위에서 만날 때 우리 몸은 부활한다.


    둘다 예수님의 죽음이 구약성경대로 이루어졌다고 함.

    속죄제 복음 -> 구약성경이 “다 이루어졌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한사람 복음 -> 구약성경이 “다 이루어졌다.” 내가 너를 내게 영원히 정혼시키리니


    시편103:10,12 ->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안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우리의 죄를 분리시켜서 다른 데로 옮기겠다는 것이 복음의 원리이다.


    출애굽기25:8 ->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할 성소를 나를 위하여 그들로 만들게 하라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대로 성막의 모양과 그 모든 기구들의 모양을 따라 너희는 그것을 만들지니라


    출애굽기25:17,22 -> 너는 순금으로 자비석을 만들되 그 길이는 이 큐빗 반, 그 너비는 일 큐빗 반이 되게 하고... 거기에서 내가 너와 만나고 또 내가 자비석 위,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로부터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계명들로 줄 모든 것들에 관해 너와 교제하리라


    대속..

    레위기4:27-31 -> 만일 일반 백성 중 어떤 사람이... 자기 죄를 깨닫게 되면... 흠 없는 암염소 새끼를 제물로 가져와서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제물의 피를 찍어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그 모든 피를 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는 용서함을 받으리라


    대속죄일 (안수의 원리)

    레위기16:15,21,30 -> 그런 다음에 백성을 위한 속죄제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휘장 안으로 가져와서, 그가 수송아지의 피로 했던 것과 같이 그 피로 자비석 위와 자비석 앞에 그것을 뿌릴지니... 살아 있는 염소를 가져올지니 아론은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악과 그들의 죄들 가운데 있는 모든 죄과를 고백하고 그 죄들을 그 염소의 머리에 얹어서 적합한 사람의 손을 통해 광야로 보낼것이요... 너희는 주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리라.


    실체가 아닌 그림자였던 율법.

    히브리서 10:1 -> 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는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율법은 십자가 실체를 알게 하기 위한 훈련.

    스카랴3:9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그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이사야53:6 ->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요한복음1:29 ->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take away)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주의 책(미래를 아시는 하나님이 미리 모든 사람에 대한 책을 써놓음)

    요한계시록 1:8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시편139:16 -> 내 형체가 완성되기도 전에 주의 눈이 그것을 보셨으며 나의 지체들이 전혀 없고 형성되어 가는 중에도 주의 책에는 그것들이 다 기록되어 있었나이다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19:30,34 ->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그 병사들 중 하나가 창으로 주의 옆구리를 찌르니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


    제사장

    히브리서5:5-6 ->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이 되시려고 스스로 영화롭게 하지 않으셨고, 오직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하셨느니라. 또 그가 다른 곳에서도 말씀하시기를 “너는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하셨느니라.


    영원한 제사

    히브리서7:28·8:2 -> 율법은 연약한 사람들을 대제사장들로 세웠으나 율법 이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아들을 세웠으니... 성소와 참 성막에서 섬기는 분이시라. 그 성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제사장

    레위기16:11-13 -> 아론은 자신을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취하여... 그래야 그가 죽지 않으리라

    레위기5:2 -> 또한 어떤 사람이... 어떤 불결한 것을 만지고 그것이 그로부터 감추어져 있을지라도, 그는 불결하게 되면 죄가 있느니라

    요한복음20:17 -> 안식 후 첫날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고 하시니


    영원한 제사

    히브리서9:11,12 ->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애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히브리서9:28-·10:14 ->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번 드려지셨고... 그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이는 그가 한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히브리서10:17-19 -> 또“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 이상 속죄제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로 인하여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나니


    속죄제 복음

    베드로전서2:23-25 -> 모욕을 당하셨으나 다시 모욕으로 갑지 아니하셨고, 고통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아니하셨으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의탁하셨느니라.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낫게 되었느니라. 이는 너희가 길 잃은 양들 같았으나...

    이사야38:17 -> 보소서, 화평을 위하여 내가 큰 괴로움을 가졌사오나 주께서 나의 혼을 사랑 가운데 두시어 부패의 구렁에서 건져내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셨음이니라.

    미카7:19 ->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성도들의 신분

    베드로전서2:5,9 -> 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에스겔45:17 -> 또 명절들과 새 달들과 안식일들과 이스라엘 집의 모든 정한 절기에 번제물과 음식제물과 술붓는 제물을 드리는 것은 통치자의 몫이 될지니라... 속죄제물과 음식제물과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예비할지니라.


    제사장

    히브리서10:26-27 ->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들을 위한 희생제가 남아 있지 아니하고 다만 대적하는 자들을 집어삼킬 심판과 맹렬한 분노를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


    영생을 잃어버림

    베드로후서2:20-21 -> 만일 그들이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피했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고 패배하면 그들의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나니,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요한일서5:16-17 ->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요한계시록3:5 ->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마가복음3:29 -> 성령을 거슬러 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정죄의 위험에 처하리라.“고 하시더라


    성도들의 능력

    요한일서3:9,5:18 ->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서 거함이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사도행전4:32, 34-35 ->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한마음과 한 혼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없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쓰니라. 그들 가운데 아무도 부족한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토지와 가옥을 가진 많은 사람이 재산을 팔아서 그 대금을 사도들의 발 앞에 가져다 놓으면 각자에게 필요한 대로 나눠 주었기 때문이라.


    Free from what?

    요한복음 8:32,34 ->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니라


    유대인 시대 복음

    야고보서2:24

    히브리서12:8,11,14


    이방인 시대 복음

    갈라디아서 2:16

    고린도전서11:30-32


    주의 날

    사도행전2:14,16,20-21 -> 그때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서서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것은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바니 그 위대하고 찬란한 주의 날이 오기 전에 해가 흑암으로, 달이 피로 변하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0:6 ->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23.11.19 (일) 복음은 하나다

    2023. 11. 19. 주일예배 구절정리


    <인트로>

    요새 출연하는 방송에서 여러 선배들에게 원래 습관을 버리는 것을 요구하면 화를 냄.

    성경공부도 이와 같음.

    성경을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봐온 분들은 시각 자체를 바꾸기 어려움.

    죽고 사는 문제를 다루는 성경 말씀을 보는 시각을 바꾸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움.

    따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정성과 시간을 들이고 신뢰가 얻어 복음을 신중하게 전할 필요가 있음.


    <복음은 하나다 : 각 사람에게>

    갈라디아서에 복음 하나라는 말이 있으나 굉장히 오해를 많이 불러일으킴.

    크리스천의 삶의 목적은 한 명이라도 천국에 더 보내는 것.

    누구를 살리려 하면 반대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음.

    그 힘은 바로 성경을 잘못 가르치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과 토론/싸움을 해야함.


    □사도행전 6:7(흠정역)/12:24/19:20 말씀의 성장

    하나님의 말씀은 자라남/성장/번성/힘있게 융성.


    □사도행전 6:9-10/에베소서 6:17-18 말씀은 칼

    회당 앞에 서기관인 바리새인들과 스테판의 논박.

    스테판이 압도함.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칼.


    □에베소서 4:13-15 말씀으로 하나됨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이 하나됨.

    온갖 교리의 풍조에 헷갈려하면 안 을 수 있도록 단단한 성경지식으로 하나가 되야함.


    □골로새서 1:25-28 온전한 성도

    바울은 예수님이 혼이고 교회가 몸이라는 신비(Mystery)를 가르침.

    우리가 온전해지려면 첫 열매들 그리스도의 지식이 필요함.


    □시편 119:93,104,113,115 하나님의 법칙

    악인들은 주의 법규/규례를 구하지 않음.

    성경을 파헤치면 내 생각과 말씀이 충돌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내 생각을 버려야 함.


    □히브리서 5:12-14 하나님의 법칙 : 논리적 일관성

    원리는 일관성이 있어야 함.

    과학은 원칙을 잃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함.

    하나님의 말씀은 예외가 없고 논리적으로 무오함.

    하나님 말씀에 능숙하게 되면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음.


    □에스겔 44:23-24/고린도후서 13:1 하나님의 법칙 : 논리적 일관성

    하나님의 명령을 잘 알고 있으면 재판이 가능함.

    논리적인 일관성과 사실의 일관성은 다름.

    하나님의 법칙을 설명하는데 상관 없는 곳에 인간의 사실적 한계가 드러남.


    □시편19:7/베드로후서 1:19/이사야 1:18/41:1 하나님의 법칙 : 명확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허락하실 때 말씀은 확실하기에 토론하면 법칙을 찾을 수 있으며 말씀이 번성하게 됨.


    □마태복음 5:37/디모데후서 2:15 하나님의 법칙 : 분별과 구분

    어떤 말씀의 해석을 가지고 예/아니오/모르겠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은 사탄의 대답.


    □이사야 55:8-9 하나님의 법칙 : 자기 생각을 버리고

    마음속에서 드는 말씀과 충돌하는 생각은 버릴 준비를 하고 기뻐해야 함.


    □마가복음 4:11/22-24 하나님의 법칙 : 알게 해주심

    영이 말씀으로 잘 열려있을 때, 성령과 내영이 소통하면 들을 귀/보는 눈이 생김.

    하나님의 법칙은 자와 같은 것.

    하나님 나라의 신비는 교제 바깥에 있는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음.


    □에베소서 1:17-19/빌립보서 1:6,9-10 하나님의 법칙 : 성령으로

    길이를 재는 자와 같은 하나님의 법칙이 있으면 분별이 가능함.

    성경을 제일 잘 해석하는 사람은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령이 충만한 사람임.


    <복음이란?>

    복음에 대해 가장 흔히 알려진 개념은 복음서 첫 페이지에 나오는 '영생을 얻는데 필요한 말'

    복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함.


    □요한계시록 14:6,9-10,13 환난 천사의 복음

    7년대환난 뒤 3년 반에는 짐승이 세계를 다스릴고 성경도 없어지며 천사들이 복음을 전함.

    아모스 8장에 기근이라고 나옴.

    천사들이 전하는 영원한 복음은 표를 받지 말고 짐승에게 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복음이 하나'라는 말은 마치 생일이 각 사람에게 하나이듯이 각 사람에게 하나라는 것.


    □마가복음 1:1,3:29,14:62,16:17-18 마가의 복음

    마가복음 전체가 복음.

    복음에는 용서받지 못할 죄도 있음.

    '복음이 하나다'라는 말은 복음이 똑같다는게 아님.


    □로마서 1:15-17 바울의 복음

    로마에 있는 성도들은 요엘서를 인용하는 베드로에게 설교들었으며 이미 거듭난 사람들임.

    바울의 복음은 성령의 열매로 교제속에서 생기는 성령이 주시는 믿음(소망)을 받으면 영과 단절될 일이 없다는 내용.

    바울은 하박국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에 말씀을 인용함.


    □히브리서 10:36-38 히브리서의 하박국 인용

    히브리서에 인용된 하박국 말씀은 어떤 사람이 거듭난 내용이 아닌 어떤 사람이 죽지 않는 내용.


    □로마서 16:25-26 바울의 복음

    로마서 1장에는 의인들이 하나님과 단절되지 않는

    로마서 마지막 부분은 믿음으로 순종하라는 내용으로 마무리 됨.


    □히브리서 9:11-12,10:26-27 히브리서의 복음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심판과 맹렬한 분노가 남아있음.

    '복음이 하나다'는 것을 복음이 똑같다고 이해하면 위 구절은 난해구절이 됨.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구원의 취소 여부/감람산에서 예수를 만나는지 까지 다 포함됨.


    □야고보서 2:24/야고보서 2:21/히브리서 12:8,11,14

    유대인 시대 복음


    □갈라디아서 2:16/로마서 4:2/고린도전서 11:30-32

    이방인 시대 복음


    □갈라디아서 1:6-7 언제나 복음은 하나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첫열매들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바울의 편지에만 나옴.

    유대인/이방인 시대의 공통된 복음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가 의로워졌다는 책 표지.

    다시 말해 예수의 피(죽음)를 믿는 믿음.

    우리가 히브리서의 복음을 믿어도 천국가는데 지장은 없음.


    □에베소서 3:18-20

    하나님 말씀의 풍성함(길이/너비/높이)을 더 알고 싶다면 더욱 성경을 공부해야함.


    <오늘의 핵심>

    각 사람에게,

    복음은 하나다

    생일은 하나다

    친엄마는 한 분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똑같다는 것은 아님.


    <찬양 : 큰 죄에 빠진 날 위해/새찬송가 282장>


     
  • 2023.11.22.(수) 바울의 「한 사람 복음」 - 취소될 수 없는 구원

    2023.11.22.(수)


    바울의 「한 사람 복음」 - 취소될 수 없는 구원


    수요일 한주의 중심 가장 바쁜 날이지만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신앙 삶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

    하던 일을 멈추고 교회를 선택한 것은

    가장 안전한 선택이다.



    지금의 소도시인 예루살렘에서 2천년 전 사건이

    인류 역사에 가장 중요한 사건이 벌어진 장소이다.

    그 사건이 우리 모두의 운명이 달려있다.


    오늘은 그 역사적 사건을 다룬 바울의 가르침을 공부한다.

    그 사건이 나와 관련 있다는 것이 믿겨진다면

    영생을 얻고 그 영생이 결코 취소되지 않는다.




    로마서 1:15~17 / 갈라디아서 5:22  바울의 복음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미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보낸 편지(로마서, 갈라디아서)에 보낸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 즉 생활(죄)에서 자기를 

    지키는 구원(구원에 이르게 하는)을 설명


    대속(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의 믿음 즉 성령이 주신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성령과 단절 되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복음은 확장된 개념 – 생활이 성령과 연결



    로마서 16:25~26   바울의 복음

    바울의 복음은 바울 편지 외에는 전혀 나오지 않음


    성경에 나오는 복음의 의미

    1.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2. 영생을 얻은 후 잃어버릴 수 있는가?

    3.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4. 우리는 언제 어떻게 부활하는가?



    바울의 복음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는 그 지체들이라 – 고전 12:27


    1.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다는 약속


    2. 영생을 얻은 후 잃어버릴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함께 부활하여 살고 있다는 약속


    3.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몸의 완성을 위해 헌신


    4. 우리는 언제 어떻게 부활하는가?

    첫열매들 그리스도의 몸의 구속으로 온전히 한 사람이 되는 것(결혼)



    에베소서 1:4, 9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께서는 계획이 이미 있으셨음



    베드로후서 3:12~13 / 요한계시록 21:3  새 하늘 새 땅


    요한계시록 21:4, 27  새 하늘 새 땅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요한계시록 21:1~2 / 22:3,5  새 하늘 새 땅

    새 하늘 새 땅에서 신부(교회)와 남편(예수님)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둘이 합쳐 한 사람, 부부라고 부름.

    하나님은 애초 계획이 교회와 예수님이 결혼하는 것=한 사람이 되게 하는 것



    창세기 1:27~28  공동 통치 : 에덴동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이 다스린다.

    ⇒ 한번 해 봤음


    그래서 다시 새하늘 새 땅에서 한 사람 한 몸으로 결혼하게 만드는 것

    고린도후서 11:2 /디모데후서 2:12

    정혼시켰나니 그리스도(아들 하나님)께 바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5:23, 30-32

    결합, 한 몸이 된다. 이것이 위대한 신비(mystery)라.

    우리가 지체, 한몸, 아내, 몸, 살, 뼈


    머리 – 혼


    고린도후서 1:21 / 고린도전서 12:27  그리스도 예수

    한 사람이 된 큰 몸 그리스도가 최종 통치자

    결론은 결혼하게


    레위기 18:23,  19:19   결혼의 조건

    짐승과 교접하지 말라, 다른 종류와 교접하지 말라.

    결혼은 같은 종끼리.


    창세기 2:18~20  결혼의 조건

    하나님께서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돕는 자를 지으시니라.

    아담이 짐승 이름을 짓고 아담 돕는 자를 찾지 못하더라.

    짐승 중 아내를 찾지 못함.


    창세기 2:22~24  결혼의 조건

    내 뼈 중에 뼈, 살 중에 살

    남자가 아내와 결합해 한 몸이 됨

    ※ 바울 서신에서만 이 성경 구절을 복음으로 설명


    창세기 3:6~7     아담의 눈

    하와가 남편에게 주지 남편도 먹고 그들의 눈이 다 열림

    지금 죽으면 지옥갈 사람들이 생일 파티 축하하는 것과 유사

     

    이 선악과만 먹지마 

    이것만 지키면 사랑이라고 하나님은 여겨 주심

    그러나 인간은 이걸 지키지 못 함.

    혼인 관계 파괴 ⇒ 하나님과 단절



    디모데전서 2:14 / 창세기 3:11~12  아담과 이브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

    하나님께서 나와 함게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



    베드로후서 2:9 / 전도서 9:10    이브의 죽음

    이브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없었음


    불의한 자들을 음부에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

    지옥에는 지혜를 들을 곳이 없음


    이브는 살아 돌아올 가능성이 없었음

    아담은 선악과를 먹기 직전까지 하나님의 아들이었음


    요한일서 4:7/누가복음 3:38/요한복음 15:13/아가서 8:6~7  아담의 사랑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

    생명을 내어 놓는 것이 사랑

    사랑은 죽음처럼 강함


    아담은 죽더라도 저 여자와 함께 하기 위해 선악과를 먹음



    지혜를 아는 눈 (eye of understanding=하나님 말씀)을 아담은 가지고 있었음


    아담의눈


    그들의 눈이 열려 벌거벗은 줄 알고

    함께 자기들의 치마를 만들더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피하여 숨었더라

    이들이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 함께 숨었나이다.

    하나님(아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

    하나님께서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아담은 하나님이 선(십자가 대속)을 가죽옷을 보여 주시며 들었을 때 구원.



    누가복음 24:44~45/에베소서 1:17~19  아담의 눈

    지각(understanding)을 열어 


    아담은 가죽옷을 입어 구원받은 게 아니라 하나님 설명을 들어 구원


    갈라디아서 3:27/에베소서 4:24



    에베소서 1:4~5 / 누가복음 10:21

    우리와 하나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기쁘신 뜻을 따라 아버지 보시기에 선함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궁극적인 선 대속을 알게 되는 것이 구원



    갈라디아서 3:1 / 요한복음 8:56

    2천년 전 아브라함

    4천년 전 아담

    2천년 후 우리

    모두 십자가 대속으로 구원


    로마서 6:23/야고보서 2:10/디모데후서 2:13/욥기 37/23  정의의 하나님

    정의로운 하나님 말씀에 모두 법 적용이 되어 우리 모두 죽어야 함


    시편 37:28 / 에스겔 18:23  딜레마

    정의롭지만 인간을 사랑 함



    예레미야 31:31~32/호세아 2:19~20   예수님과 교회

    새언약을 맺으리니 조상들과 맺은 언약에 따라 남편과 정혼 시키리라.


    범죄해 정혼을 파탄시켰지만 하나님은 인간과 새언약으로 정혼을 작정



    사도행전 7:38   예수님과 교회

    교회와 결혼


    고린도후서 5:14,21  화목제물

    결코 깨질수 없는 결혼,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만듬


    죄의 대가는 사망

    어떤 사람이 죽으면 모두 죽은거로 새로 언약해 주심


    단 그 어떤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은 깨끗한 사람

    그래서 아들 하나님을 우리와 같은 조건인 충동을 느끼는

    인간으로 오심

    로마서 8:3, 히브리서 2:18

    유혹을 받지만 죄를 짓지 않은 예수님



    로마서 3:23-25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나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속을 통해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

    그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음


    자기 피 즉 죽음을 믿는 믿음

    자기 죽음의 효력을 믿음

    그 효력을 믿으며 죄의 유혹을 견뎌내셨음


    히브리서 11:1 예레미아 23:24 (흠정역) 에베소서 3:9   믿음

    아버지 하나님은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 없었으나

    아들 하나님은 33년 동안 불 수 없는 한계가 있었기에

    믿음을 만들어 그것을 믿었음 

    그 믿음을 보며 계속해서 올바른 선택을 하셨음

    빌립보서 2:5-10   예수님의 순종

    종의 형체로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33년 동안만 순종, 불순종의 유혹을 받았음.

    십자가에서 마지막 순종, 그 이후 순종 없음


    요한복음 19:30 예수님의 손종

    십자가 순종으로 인간과 아들 하나님이 파탄난 결혼이었던 것이 정혼하게 됨 – 다 이루었다.

    유대인 결혼 풍습 – 1, 2 부로 나뉨

    그것처럼 1부는 아담, 2부는 예수님과 인간


    고린도전서 12:27 에베소서 5:30 로마서 8:3

    결혼한다 = 한 사람 = 지체= 아내됨

    사형선고 받은 예수님 육신을 우리가 찢겨진거로 여겨주심

    그 십자가에 우리가 있었던거로 봐 줌.


    로마서 6:4, 6-7   지체됨의 결과 ⇒ 죄사함(o)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죽은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고린도전서 12:12-13     지체됨의 결과 ⇒ 죄사함(o)

    몸은 하나, 지체가 모두 함 몸, 한 침례, 한 성령

    벌 받은 게 아니었는데 벌 받은거로 하나님이 여겨주심


    로마서 6:5, 8  바울의 복음

    함께 죽었으면 함께 살 줄로 믿음

    부활로 첫열매들 됨


    갈라디아서 5:24, 2:20   바울의 복음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함께 십자가에 못박고 함께 살아 남


    골로새서 1:13-14  바울의 복음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으니라

    ⇒ 하나님의 약속


    골로새서 2:12  바울의 복음

    함께 장사, 함께 살아났느니라

    실제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었다고

    우리를 봐 주신다고 약속하심.


     에베소서 5:31-32  바울의 복음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

    그리스도와 교회가 결혼

    이것이 위대한 신비

    ⇒ 다 이루었다. 이때 한 사람 한 몸 정혼하고로

    여겨주심


    고린도후서 1:21  고린도전서 12:27

    우리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 부으셔 그리스도 몸

    그리스도 지체로

    첫열매들 오순절에 첫열매들 그리스도


    사도행전 

    13:33   하나님께서 예수를 다시 살리심으로써 그들의 자녀인 우리에게 어떻게 동일하게 이루셨는가를 선포하노라. 시편 둘째 편에도 기록되었듯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하셨고

    로마서 8:35 , 8:38-39  바울의 복음

    사망이나 다가올 날들이나 그리스도의 사람에서 뗄 수 없느니라


    로마서 8:13

    지체안에서 살았다 죽었다 반복


    에베소서 

    2:5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 믿어지는 순간 지체가 됨


    바울의 복음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는 그 지체들이라 – 고전 12:27


    1.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다는 약속


    2. 영생을 얻은 후 잃어버릴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함께 부활하여 살고 있다는 약속


    3.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몸의 완성을 위해 헌신


    4. 우리는 언제 어떻게 부활하는가?

    첫열매들 그리스도의 몸의 구속으로 온전히 한 사람이 되는 것(결혼)


    십자가 처형 받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지체가 됨


    성경은 곧 결혼 이야기 (아들 하나님과 교회)

    아담은 속았지만

    예수님은 속지 않았다.


    바울이 십자가를 설명한 방법

    ⇒ 결혼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 2023. 9.3 ( 일 ) < 제사장들의 왕국 >



    하나님의 왕국들 중에 유대인과 하나님 사이에 약속한 왕국 ㅡ> 제사장들의 왕국

    출 19 : 3-6

    • 유대인에게 약속하신 제사장들의 왕국 ( 구원의 취소 여부에 해답이 될수 있다 )
    • 19장에서 시작해서 출애굽기 끝에 완성이 된다.

    출 40 : 33-35

    • 건물 성전을 끝냄 ( 이동식 ) , 성막 뒤 지성소 그 안에 언약궤 , 자비석
    • 언약궤 ( 예수님의 상징 ㅡ> 그 안에 쌍난 지팡이 , 십계명 돌판(말씀) , 만나 )
    • 언약궤 위에 성령이 있다. 자비와 성령은 연결된 단어

    슼 12 : 10

    • 성령 ( 자비,은혜의 영 - spirit of grace )

    겔 8 : 6

    •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다 = ( 말씀+성령 ) 이 떠나기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겔 10 : 18-19

    •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건물을 떠나신다.

    암 8 : 11-12

    • (요 3 : 5  물+성령  으로 거듭나야 한다). 물이 사라져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이 온다.

    요 1 : 14

    • 예수님이 만 30살 때까지 지혜를 안에 쌓으심 , ( 눅 2 : 52 ㅡ> 예수께서는 지혜와 키가 자라고 )
    • 예수님이 지혜를 쌓으셔서 그 안에 진리가 가득해지신다.
    • 성령을 받으시고 그 자체가 영광이 되신것.

    단 9 : 27

    • 짐승이 유대인과 언약을 맺은 후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킴

    살후 2 : 3-4

    • 짐승이 약속을 파기하고 자신의 우상의 세우고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한다.
    • 건물 성전의 제사장들을 만들어 내는것이 환란 시대의 교회이다.

    겔 43 : 1-5

    • 재림 예수님이 감람산에 내려서 동문으로 들어오시는 장면

    겔 37 : 21-27

    • 하나님이 본인이 계실 건물을 직접 세우시겠다는것 . 세우다 ( 히브리어 동사는 give 로 사용된 적이 많다. ) 셋째 하늘의 성전을 그냥 주시는것

    벧전 2 : 4-9

    •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너희는 제사장들의 왕국에서 왕을 하는 것이다.

    계 20 : 4-6

    • 7년 환란때  교회 성도들과 이방인중에 목베임을 당한 자들이 천년왕국에서 제사장 겸 왕을 하는것
    • 거룩한 제사장들이 드디어 탄생한것

    겔 44 : 22-24

    • 건물 성전에서 일어나는 일들

    사 65 : 20-22

    •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요. 백 세가 된 죄인은 저주를 받은 것이 된다.

    슼 14 : 16-18

    • 천년왕국 때 장막절 - 율법이 달라짐 기존 3번에서 한번만 올라오면 된다.
    • 예수님이 직접 가르치신다. 법을 지키는자가 존재함(자기 힘으로 스스로를 구원)

    성경은 바울의 13통을 제외하면 거룩한 제사장들을 만들기 위한 책이다.

    사 61 : 4-6

    • 너희가 이렇게 될 것이다. 건물 성전에서 제사장의 역할을 할 것이다.
    • 이렇게 약속 되어있는 것이다.

    삼상 1 : 1-2

    • 사무엘 출생에 관한 이야기

    삼상 1 : 6-7

    • 두 아내중에 자식을 낳은 아내( 유대인의 상징 )가 자식을 낳지 못한 아내(교회의 상징 )를 괴롭힌다.
    • 프닌나(유대인의 상징) - 한나(교회의 상징) , 하갈 - 사라 , 레아 - 라헬

    삼상 2 : 35 ( 한나의 아들인 사무엘이 제사장을 한다. )

    • 제사장 = 사무엘 , 3번 실패한 유대인 혈통의 제사장 말고 , 교회가 낳은 제사장을 쓰신다.

    행 4 : 36-37

    • 자신( 혈통 )이 제사장이었는데 ㅡ 교회 성도들이 제사장이 된다는 것을 알고 대금을 발 앞에 가져다 놓음

    요일 3 : 8-9 , 5 : 18

    •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다.

    히 10 : 26-27

    • 거듭난 후 고의적인 죄를 지으면 구원이 취소가 될 수 있다.


     
  • 23.11.15 (수) 하나님과 예수님 -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11/15 (수)  < 하나님과 예수님 -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


    • 누가복음 23:39-43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직후 ’지옥에 갔다 vs 낙원에 갔다‘ 이 말씀이 다양하게 해석되고, 질문이 많이 나오는 이유를 성경 안에서 이론의 여지가 없이 확인 할 필요가 있음


    [ 그리스도 -> 죄인 ]

    • 이사야 53:6

    십자가 이후 예수님의 행적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음

    • 마태복음 27:46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내용

    버리다 = 좋은 곳에 있다가 안 좋은 곳으로 가는 걸 말함


    [ 지옥에 가신 예수 ]

    • 마태복음 12:40, 사도행전 2:24, 27, 이사야 53:10-11

    온 몸에 화상을 입는 정도의 고통을 3일간 겪으심

    혼이 성령(아버지의 영)과 단절이 되어있으면 죽음 - 성경적의미_생명과 죽음편 참고

    • 요한복음 20:16-17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 곳에 아직 올라가시지 못하심


    [ 성령과 아들 하나님 ]

    • 요한복음 4:24, 15:26, 8:42 

    인간이 만들어 낸 용어 : 삼위일체, 그걸 기준으로 토론을 하면 끝이 없음

    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존재는 딱 2가지 : 1.성령 2.아들하나님 - milk11 아들 하나님편 참고


    [ 출생 시기와 장소 ]

    • 요한복음 8:23, 잠 언 8:22-23


    [ 아들 하나님 : 육체 ]

    • 요한복음 4:24, 누가목음 24:39


    [ 아들 하나님 : 형상/말씀 ]

    • 골로새서 1:15, 요한복음 1:1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알 수 있는 하나님


    [ 아들 하나님 = 그리스도 ]

    • 마태복음 28:18, 요한복음 17:5, 11:27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안에 영원부터 계셨고, 태초라는 시점에 나와서 아들이 되고 그리스도로 임명이 되심

    • 골로새서 1:16, 요한복음 8:25

    아들 하나님(그리스도)에게 창조의 권세, 인간과 소통하는 권세, 인간이 죽으면 살리는 권세, 심판하는 권세 등 모든 권세를 주심


    [ 아들 하나님 -> 예수 ]

    • 빌립보서 2:6-8

    순종 : 불순종할 수 있었는데, 순종한 걸 순종이라 함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어길 수 있었던 시간이 33년 이었으나, 예수님은 그 모든 걸 십자가의 죽음에 까지 이겨내셨음


    [ 예수의 육체 ]

    • 로마서 8:3, 히브리서 2:17, 18

    Sinful flesh - 우리와 같은 욕구를 가지고 오셨음에도 죄를 안 지으셨기 때문에 위대하신 것 - 몸은 빛의 재질


    [ 예수 -> 그리스도 ]

    • 마태복음 3:16, 고린도전서 6:17, 요한복음 8:29

    예수님은 언제나 육의 욕구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셨음(단절된 적이 없음)

    • 요한복음 6:63, 요한복음 3:5-6

    개인의 영이 성령과 연결되면 = 살았다! = 거듭났다!

    물(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


    [ 말씀과 성령 ]

    • 신명기 11:18, 잠 언 16:24, 로마서 8:16, 에베소서 1:17-19

    성경은 명석한 두뇌로 알아내는 게 아니라, 교제 속에서 성령(계시의 영)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것

    교제 안에 있지 않으면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음

    • 빌레몬서 1:5-7

    교제 속에서 핍박과 고난을 받으며 살아가면, 말씀의 깊이와 넓이를 허락해주심


    [ 아버지와 아들 ]

    • 요한복음 12:49, 14:8-11, 14:24, 17:8, 마태복음 10:19-20

    성령이 충만해져 있을 때에는 아버지의 영이 말해주시는 일이 있음


    [ 낙원 ]

    • 고린도루서 12:2, 4, 누가복음 16:23, 시 편 146:4

    낙원은 셋째하늘에 있음

    물질로 된 부분(육)은 전부 흙으로 바뀌고,

    물질이 아닌 부분(혼/영)은 낙원 아니면 지옥으로 감


    [ 영의 눈 ]

    • 이사야 26:9, 로마서 1:19, 창세기 3:6-7

    우리 안에 어떤 부분(영)이 주님을 찾게하는 영의 눈임

    선 = 예수님을 통해서 인간을 살리는 창세전의 계획

    • 에베소서 4:7-10, 2:1-6

    낙원으로 끌고 올라간 것이 아니라, 죄들 가운데 죽었던 죄의 종들이 의의 종이 되었다는 뜻임

    • 로마서 6:17-18

    사로잡혔었던 자 = 죄의 종, 사로잡아갔고  = 의의 종


    [ 한뜻이신 하나님 ]

    • 요한일서 5:7-8, 요한복음 17:11, 

    성도들이 하나인 것 같은 모습이 아버지와 아들, 성령이 하나이신 모습과 같음


    [ 한뜻인 우리 ]

    • 빌립보서 1:27, 2:2

    성도가 하나된다의 의미 :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뜻, 같은 목적


    찬송 :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285장)


     
  • 23.11.12(일) 바울의 한사람 복음

    11/12 일요일
    [바울의 한사람 복음]
    - 취소될 수 없는 구원

    * 요일 5:16, 벧후 2:20-21
    - 메시지 구분의 필요성이 있는 구절들
    * 행 2:44-45, 4:32, 34-35
    - 시대 구분의 필요성을 알수 있는 구절들
    * 막 1:14, 3:29
    - 복음안에,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있다고 하심
    * 롬 8:38-39
    - 거듭난 후 영생을 잃어 버릴 수 없음
    * 고전 12:27, 엡 5:30-31
    - 예수님의 지체이기에 영생을 잃어 버릴 수 없음
    * 롬 6:5,8
    - 예수님의 몸의 지체로 함께 죽음
    * 시 103:12
    - 죄를 옮김
    * 롬 6:4, 6-7
    - 지체되어 같이 죽었기에 죄로 부터 자유롭게 됨

    [찬송: 내 진정 사모하는]

     
  • 23.11.08 (수) 쿠레네인 시몬이 십자가를 짊어진 이유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쿠레네인 시몬이 십자기를 짊어진 이유>


    - 마가복음 15:21 

    강제로 십자가를 짊어진 시몬과 마가만 기록한 아들들 이름(루포,알렉산더)

    성경에서 이름이 거론됐다면,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음.


    - 로마서 16:13

    마가복음에 나온 쿠레네시몬 아들인 루포와 동일인물이라면,

    쿠레네 시몬과 바울의 사이가 가까움을 알 수 있음. (바울이 루포의 어머니를 본인 어머니라고 했기 때문)


    - 사도행전 2:5,10

    오순절날 모여있는 사람들 중 쿠레네 사람도 있는 것으로 확인.

    쿠레네는 아프리카 북부로 추정. 


    - 사도행전 8:27 

    아프리카쪽에서 유대인, 유대교로 개종한 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열왕기상 10:1-3, 7-9

    시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 부 뿐만 아니라 솔로몬이 믿는 하나님까지 송축함.


    - 마태복음 12:42

    나중에 남방의 여왕(시바 여왕)이 다른사람을 심판할 권세가 있었다는 것으로보아, 

    분명히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얻은 사람으로 볼 수 있음.


    -> 남방여인과 솔로몬 사이 아이를 가졌거나, 유대교인들을 양성했다면 아프리카쪽에 많은 유대인들이 있었다고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 사도행전 2:41

    3천명의 사람 내에 쿠레네 사람들도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었을 것으로 볼 수 있음


    - 사도행전 11:19-21

    안티옥에 전도를 한 쿠레네 사람들, 바울의 베이스캠프였던 안티옥교회. 


    - 사도행전 13:1 

    니겔 = 검다라는 뜻, 즉 시므온이 아프리카 사람이 확률이 높다. 

    만약 여기의 시므온이 마가복음 시몬이고, 안티옥 초대교회의 최초 선생님 중 한명이였다면 

    바울과 시몬은 함께 있었고, 둘의 사이가 돈독했을 것으로 추정가능함.


    - 요한복음 13:1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는 마지막의 순간까지 한 명이라도 더 살리려는 예수님의 마음.

    쿠레네 시몬은 혹시 십자가를 짊어지며, 예수님의 말들을 직접 들었을 기회가 있었을까? 생각해 보게됨.


    - 누가복음 23:26-31

    시몬이 예수님 몰랐을 때 들었던 유대인을 걱정하는 말과, 환란 끝에 일어날 일들.


    - 예레미야 16:2-4

    유대인들에게 환란이 시작될거라는 예언을 하신 것.


    - 누가복음 23:30

    힘들고 지치신 순간에 호세아서를 인용해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도 들었을 것.


    - 호세아 10:7-8

    환란때 유대인들이 겪을 공포, 고통을 설명하는 글.


    -> 시몬이 행8 내시처럼, 경건한 유대인이였다면 구약에 쓰여있는 구절들을 알고있었을 것.


    [ 푸른나무 / 마른나무 ]

    - 누가복음 23:31

    - 마가복음 11:12-14

    + 푸른나무 : 열매가 열릴것 같은 나무, 

    + 좋은 푸른나무 : 실제로도 열매가 있음

    + 나쁜 푸른나무 : 잎사귀가 무성하고 푸르러 열매가 열릴 것 같으나, 열매가 없는 나무

    -> 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생명이 안 태어나는 당시 유대인의 모습을 비유한 것. 

    지금 시대에 비유하자면 생명이 있을 것 같은 교회를 나쁜 푸른나무로 볼 수 있음


    - 이사야 56:3-5

    + 마른나무 = 고자

    즉, 생명이 안 태어날 것 같은 존재, 사람, 교회, 민족


    - 에스겔 17:24 

    푸른나무에서는 생명이 열리지 않게 할거고, 마른나무에 생명이 열리게 할 것이라는 것.


    *푸른나무 예 : 이 당시 성경지도자들 -> 생명이 있을 것 같으나 없음 -> 처참한 형벌을 받을 것

    *마른나무 예 : 유대인들 중 죄인들, 이방인들 (세리, 창녀, 범죄자 등) -> 생명이 없을 것 같음 -> 생명을 얻음


    - 누가복음 23:32-34 

    시편 22, 69편에 쓰여있는 말들이 이루어지고 있음.


    - 누가복음 23:39-43

    생명이 없어보이는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마른나무)에게 생명이 주어짐


    - 누가복음 23:44-47

    성경을 모르는 이방인 로마사람 백부장(마른나무)에게 생명이 주어짐


    - 마태복음 27:50-54

    죽음을 맞이하는 태도, 만물의 변화(어두워지고, 지진 등)를 보고 백부장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인정함.

    정작, 푸른나무는 열매를 내지못하고, 마른나무에서 열매가 나는 이 과정을 시몬이 바라봄.

    -> 십자가의 여정을 본 시몬과 부활 후 예수님을 본 바울이 교제를 했다면, 얼마나 멋진 교제였을지 생각해보게됨.


    - 로마서 1:19-20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영', 즉 '양심'이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세상을 바라보기만해도 하나님을 알 수 있음.


    *십자가의 마지막 여정에서 3명이 생명을 얻음(행악자, 백부장, 쿠레네 시몬)

    쿠레네 시몬이 십자가를 짊어진게 과연 우연일까?


    - 요한계시록 3:20

    성경에는 우리가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는 구절도 있지만(눅11:9) 반대도 있음.

    -> 예수님이 쿠레네인 시몬, 백부장, 행악자의 마음을 두드린것.

    그리고 그들이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건, 두드리는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었기 때문.


    - 출애굽기 3:4

    모세의 이름만 부르신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부르시는 하나님.


    - 마가복음 4:9-12

    하나님의 우리를 부르실 때 '들을 귀'가 있어야 들림.

    성령 교제 바깥 외인일땐, 들리지 않음 ->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려고해도 놓치게 됨.


    - 에베소서 6:19-20

    시몬은 십자가를 짊어지게된 이유, 바울은 쇠사슬에 매인 이유를 알게 된 것.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을 처음엔 잘 모를 수 있음-> 교제,기도,말씀 안에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 들어야함.


    - 예레미야 35:14-15

    끊임없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로 매일매일 말을 걸고, 두드리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우연히, 의미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일들을 우리가 '들을 귀'가 없어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 내부자가 되어 성령의 교제 속에 살자 -> 시간이 지나면서 일어난 일의 이유를 알게됨.



    - 찬송가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508장)

     
  • 23.11.01 (수) 예수님에 관한 재판

    2023. 11.1. <예수님에 관한 재판> 


    마가복음 15: 1

    마가복음 15: 2~5

    유대인이 예수님을 넘기면서 처형해 달라고 갖가지 죄목을 고하는데 예수님은 가만히 있다. 이 모습이 빌라도의 마음을 건드렸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게 유대인의 시기 질투라는 걸 알고는 유월절 특사의 형식으로 예수님을 풀어 주도록 계획한다. 


    막 15: 6~10 

    막 15: 11~15

    가장 싫어할 만한 사람과 함께 예수님을 풀어주게 했는데 살인자를 풀어주라고 선동한다. 


    요 18: 36

    우리는 다 이 세상에서의 목숨에 집착이 있는데 이 세상에 대한 집착이 없는 예수의 모습이 다시 빌라도의 마음을 움직였다. 


    요 18: 37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은 없고 다른 세상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예수님. 


    요 19: 7~8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니까 더 무서워지는 빌라도. 


    마 27:19

    안그래도 예수님 처형하는게 찝찝한데 아내가 그 사람 죽이지 말라고 한다. 우리가 다음 세상에 소망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사람들이 우리가 뭔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 세상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을 진심으로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면 최소한 이방인(안믿는 사람들)은 마음이 움직인다. 예수님의 이런 모습이 빌라도의 마음을 움직였다. 


    예수가 죄가 없다고 계속 선포하는 빌라도

    요 18: 38

    요 19: 6

    요 19: 4

    눅 23: 22


    마 27: 23~24

    그러다 마지막에 겁을 먹고 사람들의 눈치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 Almost. But not enough. 

    안믿는 사람들이 지옥 가는 이유는 우선순위 때문에. 하나님보다 세상이 더 좋은 것. 


    요 18: 38

    요 18: 33, 34

    제일 안타까운 건‘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놓고 대답을 듣지 않았다. 


    요 19: 12

    요 19: 15

    사탄이 빌라도가 흔들리는 걸 보고 빌라도의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림. 예수를 처형하지 않는 건 황제에 반역이라는 주장에 넘어갔다. 


    사무엘상 2: 22~24

    사무엘상 3: 13

    사무엘상 2: 29

    하나님보다 자식을 우선 순위에 둔 엘리. 그래서 자식을 혼냈는데 안혼냈다고 하는 것.


    마 10: 37~39

    하나님은 마음속의 우선 순위를 보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일과 나를 위한 일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 


    행 4: 18~19 

    행 5: 28~29 

    제자들은 우선 순위가 정확하다. 사람들 말보다 하나님이 내게는 더 중요하다고. 


    눅 12: 4~5

    잠 29: 25

    우리가 사람들 말을 무서워하고 사람들 말에 신경을 쓰는데 사람을 무서워하면 사탄이 그걸 이용한다. 


    전 7: 21

    신앙 문제에 대해서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듣지 말아야 함.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면 사탄이 건드리게 되있다. 


    시 56: 4~5, 11

    What can man do to me. 


    요 7: 50~52

    요 12: 41, 43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고 세상을 무서워하는 마음을 물리쳤다 . 


    이렇게 예수님의 사형이 확정되었다. 기독교인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세상에 우선 순위가 더 높은  빌라도, 엘리, 니코데모가 되면 안된다.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 23.11.05(일) 이용우님 간증&바울의 복음

    <들어가기 앞서>

    [로마서 8:29, 28] 모든 것이 합쳐져서 하나님의 계획(선)을 이루어간다.

    : '왜 안 믿어져? 왜 못 믿어?' 잘 안 믿어진 사람을 통해서 얼마나 '큰 선물'을 받았는지를 알게 됨. '저분이 믿어진 걸 보니 나도 소망이 있구나.' 그래서 간증이 중요함.


    <이용우 님 간증>

    : 거듭나기까지 오래 걸리고 고생하셨음. 분명히 마음고생하면서 계신 분들이 있으실텐데 그분들께서 제 간증을 통해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본인이 가지고 계신 신앙이 불안하고 평안이 없었고, 여러 교회를 다녀보며 정착하지 못하여 전전긍긍하심. 그러다가 어떤 교회에서 박진영 님의 교리를 조심하라는 광고를 듣고 그 유튜브를 찾아 들어보게 되었고, 그 유튜브를 보고 나서 이 교리가 틀렸을리가 없다고 생각하셨음.


    [요한복음 8:32] 복음세미나 많은 영상들을 보았음에도 거듭나지 못하여 후유증으로 우울하게 지내셨음. '왜 난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일까?' 기도하는 심정으로 하루 하루 묵상하며 지내셨고, 알듯 말듯 하였지만 여전히 거듭나지 못하셨음.


    그러던 9월 27일 지난 설교를 듣다가 [골로새서 1:13-14] 'in whom(그분 안에서)'라는 단어가 다르게 와닿으면서,

    우리가 죄사함을 받았다는 그 안에 자신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음.


    그 이후로 온전하게 거듭난게 맞는지 검증하는 시간을 가지심. 35년간 속고 살아왔기에 이번에는 절대 속지 않겠다는 일념이 있으셨고, 사람이 이렇게 안변할 수도 있는지 아직 거듭난게 증명하겠다는 심정으로 또 여러 날을 보내심.


    그러나 [요한복음 3:16], [로마서 3:23-24], [요한복음 5:24] 를 묵상하며 거듭나지 못한 증거를 나름 찾으려고 노력해봤지만 찾을 수 없었고, 온전한 믿음이 내 믿음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음.


    찬송가 {놀라운 놀라운 날이었네} 부르시며 간증을 마침.


    <간증 후 박진영님 강의>

    [고린도전서 12:27] / [로마서 6:3-4, 7]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까닭은 여러분이 죽었기 때문. '그러면 여러분들은 죽었던 적이 있나요?'

    반드시 죽은 적이 있어야만 자유로워짐. 왜냐하면 [로마서 6:7] 죽은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

    [로마서 6:5, 8] 두 구절 다 킹 제임스 성경에 'If(~면)'라는 말이 들어있음.

    [갈라디아서 2:20] 바울 서신 외에는 '함께 죽었다, 내가 못 박혔다'는 말이 없음.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끝..


    찬송 : 내 평생에 가는길 (4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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